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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TORY

비지니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배경 스토리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세상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행성바탕5.png

프로젝트 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

​함께할 온도리를 소개합니다.

온도리.png

배경 : 탄생스토리

지구에서 1000억 광년 떨어진 곳에 Therapion 행성이 있습니다.
이 행성에는 행성을 밝히는 세 쌍둥이별이 존재합니다.
세 쌍둥이별은 행성의 하위, 중위, 상위을 밝히며, 행성인들의 ‘온(마음의 빛)’의 밝기에 따라 점점 밝아집니다.

Therapion 행성에는 세 쌍둥이별이 빛을 잃지 않도록 관리하는 7개의 성좌가 존재합니다.
성좌들은 ‘온’이라 불리며, 각각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좌들의 곁에는 함께 역할을 수행하는 온도리들이 있습니다.

세 쌍둥이 별은 행성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별이 밝을수록 행성이 안정화됩니다.

별의 밝기는 1~10등급으로 나뉩니다.
3등급부터 행성을 밝힐 수 있습니다.
7등급부터는 성좌를 탄생시킬 수 있으며, 등급이 높아질수록 은하계에 영향을 줍니다.
10등급이 되면 타 은하계에도 별빛이 퍼져 나갑니다.

성좌는 각각의 사명을 가지고 세 쌍둥이별의 빛으로부터 탄생됩니다.
세 쌍둥이 별이 밝을수록 고차원의 성좌가 탄생됩니다.

고차원의 성좌는 행성을 넘어 은하계를 지키는 힘을 지닙니다.
차원이 높을수록 타 은하계도 넘나들면서, 은하계의 안정화에 힘씁니다.

별의 등급을 높이기 위해 각 성좌들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Therapion 행성의 7개의 성좌 ‘온’은 각각의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사명에 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좌는 이름이 없습니다. 모두 ‘온’으로 불립니다.
대신 ‘온‘과 함께 역할을 수행하는 온도리는 각각의 색을 띄고 있습니다.

<온을 대변하는 온도리들>

7온돌이들.png

온은 게이트를 통해 여러 행성, 은하계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느 날, 빛이 꺼져가고 있는 한 행성을 발견합니다.
그 행성은 바로 지구…

시간여행을 통해 돌아본 지구인들의 현재는 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발달한 산업시대, 금융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환경문제는 심각해지고, 펜데믹으로 인해 마음은 피폐해졌습니다.

선한 지구인의 잠재력을 알기에 온은 게이트를 열어 지구를 구하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지구에 도착한 ‘온’은 멀티테라피를 만들고 지구인을 알기 위해 온도리를 세상에 보냅니다.

온도리는 세상 여기저기,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지구인들에 대해 알아갑니다.
그리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멀티테라피를 통해 다시 세상에 전해집니다.

꺼져가는 지구의 빛. 어떻게 하면 다시 밝아질까요? 

그 프로젝트를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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